[책리뷰] 소셜 비헤이비어

도서관에서 이전 책 리뷰했던 책과 같이 빌려왔던 책.

한 4권.. 빌려왔던터라 빌려온 날 연장까지 한번에 해서 대출기간이 나름 넉넉하다. (지금 5일밖에 안남았고 남은 책은 두권이다 후덜덜덜)

<이 책을 읽을 때 기대한 사항>

  • 똑똑한 사람이 분석 해주는 기업 별 마케팅 현황 과 성공한 마케팅 사례
  • 제목 그대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어우르는 좋은 브랜딩 사례들

 

<기대한 사항을 충족 시켰는가? 그리고 책에서 좋았던 점은?>

  •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충족 시켰다.
  • ESG에 대한 중요성과 경영이념이 브랜딩에 미치는 영향들을 알 수 있었다.
  • 나도 적용해볼만한 사항들을 몇 가지 발견했다. (ex: TO DO LIST 보다 NOT TO DO LIST를 만들어보기, 경영 이념 및 어떠한 메세지를 전달 할 것인지 고민해보기)

<아쉬운 점은?>

  • 마케팅 성공 사례가 거의 시몬스로 이루고 있다. 왜그러나 하고 저자의 정보를 다시 읽어봤더니 이 프로젝트로 시몬스 부사장으로 승진한 사람이었다. 가장 큰 아쉬움이 사례가 적다. 
  • 확실히 저자가 MZ나 Z세대를 어떤가 연구하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연구자의 입장인 것 같고 MZ의 입장으로 읽었을 때 "ㅎㅎ 아닌거같은데" 하는 게 있었으나 중요한 문제는 아님
  • 나는 저자가 말하는 시몬스 브랜딩을 접하지 않은 사람이라 그게 저정도였나, 하는 실감이 없어서 뭔가 고개를 끄덕이며 보기가 어려웠다. 뭐랄까 글을 읽다보면 해당 프로젝트의 MZ사원들의 기획으로 시작된 프로젝트라고했는데 그 MZ사원들의 인터뷰나, 어떻게 그 기획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았다. (자세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했다.) 
    • 내가 알고싶었던 것 : 
      • 성공한 시몬스 프로젝트의 기승전결 (과정을 더 보고싶었음)
    • 저자가 서술한 것:
      • 프로젝트의 성공한 이유 분석
  • 근데 뭐 저자는 상사고, 승인자라서 기승전결을 쓸 수 없었을 거같긴하다. 어쨋든 나는 해당 사항의 기승전결을 보고 영감을 받고싶었으나 없어서 아쉬웠다! 

 

별점 ★★★☆☆

[책리뷰] 이렇게 누워만 있어도 괜찮을까

 

제목에서부터 나를 끌어당겨서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요즘의 나를 얘기하는 듯 했다.

빌려온 당일 나는 저렇게 생각하고있었는데
씻는 것도 귀찮고 씻고 나가자고 생각을 했더니 영원히 못나갈 것 같아서

대충 모자쓰고 옷만 끼워입고 도서관에 갔었다.

그런 나에게 해줄 동기부여라던가, 위로라던가, 정서적으로 어떠한 파란을 일으켜주지 않을까 싶어서 빌렸던 책이었다.

책의 90%는 여성고립청년들과의 인터뷰 내용과 자신의 경험정도를 풀어낸다.
이 고립된 청년들의 인터뷰를 어떠한 결말없이 교훈없이 그냥 다큐멘터리 처럼 읽고있자니 문득 든 생각이 있었다.

'그래서.. 어쩌자는거지? 결론이 뭐지? 결론은.. 그냥 센터에 가서 도움을 요청해라 인건가?'

나는 아무래도 책을 읽을 때, 기승전결이 있는 구성을 좋아하는 듯 싶었다. 비문학에게조차 그런 구성을 바랐었나보다.

책의 2/3지점까지왔는데, 계속되는 여성고립청년들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해서 이어진다.
나도 읽을때부터 

"헉 모든게 내 이야기인것 같아"

하며 몰입을 시작했었는데, 완독을 하니, 참 아쉬운 책이었다.

내가 기대한 결말 : 여성 고립 청년들의 사례가 이렇게 있고 글쓴이도 이러한 것들을 겪었고 고립을 벗어나고자 이러한 노력을 했으며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어떠한 점을 느껴서 극복하지 못했어도 어떻게 살아가고있다 or 극복하였다 아니면, 어떤 마인드로 어떠한 것들을 해냄!!이런 사례가 있거나 여성고립청년들에게 동기부여를 줄만한 어떠한 것이 있음. 읽고 나에게 동기가 생겨서 와 나도 이렇게 살아볼래!!! 라는 마음을 갖는 결말

이었으나

실제 결말: 고립을 타파하려면 결국 센터와 다른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 (내가 원하는 해결법이아니었음..하다못해 전국의 여성고립청년 센터들의 정보를 주면서 알려줬으면 더 도움이 되었을 것 같음...) 그리고 글쓴이는 결혼을 함으로써 고립을 타파한 것으로 보여짐 ... (매우 아쉬움) 물론 결혼 말고도.. 다른사람들의 인정들이 영향을 많이 끼쳤다고도 서술되어있지만.
결혼함으로써 고립이 타파되었고 그 이후로 상황들이 나아진 것처럼 인식이 되어서 매우 아쉬웠다. 결말.. 이게 맞나? 책을 덮으면서 이 책은 센터에 가라. 그리고 애인을 만들어라. 결혼을해라 라는 결론으로 나에겐 해석되었다는 것이다.

 

▼ 계속되는 불호후기..▼

 

더보기

아무래도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 법이 맞는 지라...

나에게 큰 실망이 된 결말이 참 아쉽다.

물론 에필로그를 보면 본인도, 트렌스젠더나, 레즈비언들의 입장으로 고립 사례를 모으지 못한것이 아쉽다고 되어있긴하다.

내가 아쉽다고 느껴지는건.. 한 사례에서 (각각의 고정 인터뷰어들이 있고 계속 등장하는데..) 이 인터뷰어들의 정리가 없다.
90%의 인터뷰어들의 얘기 & 본인 이야기 / 5%의 결론. 마지막 챕터에 있는 결론.. 참 아쉬웠다 나는 더 많은 결론들을 원했던 것같다.

제목에 내 이야기 같아서 책을 읽기 시작했고, 읽으면서 헐 내얘기같아 하면서 읽었지만, 내 얘기같은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그래서 어떡하라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고.. 결론이 결국 사람들에게  얘기를 하고 대화하고 사람을 통해서 고립을 버텨야한다 라고 하니 내가 원하는 결말은 아니었던 것이다.

심지어.. 글쓴이는 결혼함으로써 고립을 타파하기 시작한 것이다. 하... (그래 러브윈즈 올이다)

결국 이 글쓴이는 고립이 고독으로써 시작되었던건가 싶은 생각이 든 것이다.

그래서 나는 고립된 사람인거야? 아닌거야? 상태로 책을 덮게되었다.

(시간을 투자해서 책을읽었는데 교훈이 없으면 화가남 . .ㅠ)

그렇다 나는 내가 원하는 결말. 내가 기대하는 input이 없어서 화가난것이다. . . .

내가 너무 비약적으로, 단편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고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좀 더 다양한 관점에서 고립을 고민한 책인 줄 알았던 것이 아니었다는게 참 아쉬울 뿐이다.

별점 2점...으로 제목이나 소개글을 보고 본인과 같은 것들을 기대한 사람들에게 그렇지 않다고 말해주고 싶다.

세상과 나를 잇는 다리

참 오랜만에 블로그를 작성한다.
딱히 안 썼던 이유가 있는건 아닌데,

사실 인스타를 더 열심히했다.
1월3일이 내 일상을 올린 것이 마지막이던데, 그 이후로 쌓인게 꽤나 많아서 어떤걸 올려야할지 고민이 됐다.

책을 읽는데, 누군가에게 반려동물의 존재가 세상과 나를 잇는 다리인 것처럼 느껴졌다고 하더라.
그 문장을 읽고 '나'와 세상을 잇는 다리가 어떤 것이 있을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는 반려동물이 없는 사람이니까)

1. 소품 만들기

지난 2개월동안 많이 만든 듯 하면서도
다양한 것을 만들었다.
공방에서 만든것들, 내가 혼자 만든것들 섞여있는데

그래도 모아두고 보니 조금 뿌듯하다 ㅋㅋ
어제 또 원단을 6만원어치 주문했는데... (통장: 힘들다..)

이걸로 만들고 싶은 것들이 있어서 또 오면 열심히 달리지 않을까 싶다 ^^ㅎㅎ

 


2. 다이어리꾸미기

요새 부쩍, 다이어리 꾸미기에 욕심이 생겼다.
나만의 추구미(추구하는 美)가 생긴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취향이 무엇인가에 대해 파악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해진 것 같다.
그러니까.. 스스로를 알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커진 것이다.

요즘 내가 생각하는 나의 꾸준한 취향으로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심플하지만, 포인트가 되는 것들을 좋아하는 것 같다. 
(이 것에대한 에피소드도 있긴하지만, 그러면 내용이 산으로 가니까 이거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풀어야지.)

그러다 보니, 내 다이어리도 심플하고 포인트 되는 것을 레퍼런스 삼아 많이 꾸미는 것 같다.

(그렇지만 막상 찾아보니 그렇지만도 않다. 그러나 이 것은 아직 센스가 부족한 탓으로 하자. 왜냐면 추구미는 맞으니까. 내가 바라는 결과와 나타난 결과는 다를 수 있으니까.)

그래도 모아두고 보면 내 취향이 보이지 않을까?
싶다. 남에게 내 취향이 어떻다고 설명해서 뭐할런지 모르겠지만은..

그래도 나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나와 블로그 친구가 되어주면 서로의 취향을 훔쳐보며 세상을 더 넓혀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본다

 

일단 1번과 2번으로 하고 싶은 목표가 생겼는데, 이게 나와 세상을 잇게해주는 다리가 아닌가 싶다.
내가 세상에 나가고자하는 동기를, 동력을 만들어주니까.

물론 더 은밀한 취미생활도 있고, 그것들도 나에게 어떠한 움직임을 만들어주지만.
사회에서 생각하는, 받아들여지는 생산성있는 동력을 준다는 것으로 가정했다. ㅎ.ㅎ

 

1번과 2번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 혹은 결과물을 3월까지는 꼭 하려고 하는데, 늦어도 4월 까지는.
다음 블로그 주제를..

그거로 가져와볼까 싶다. :)

기특한 내가 되기를

[애니메이션 리뷰] 나 혼자만 레벨업

 

지금 넷플릭스에서 인기있다고 해서 종종 바이럴 되고있길래
"트민녀"로써 시청했다.

워낙 웹툰도 유명한 작품이어서 대충의 스토리를 알고 있긴하다.

일단 나는 판소를 좋아하는 사람에 속한다.
내가 즐겨봤던 작품
전독시, 내스급, 의다살, 백망되, 문송안함 ... 등등 (어바등은 구매해뒀으니 나중에 볼거다.)

줄거리는.. 검색하면 많이 나오니까 스킵하고, 나의 감상을 스포없는 선에서 기록해보려고 한다.

이름을 전부 한국식 그대로 가져가서 일본 더빙도 그대로 했더라.
(이건 만족)

근데 보면서 거슬렸는데 은근 배경에 일본식을 집어넣더라
일본 제작사라고 하지만 배경이 한국인데 너무 조사 안한거아닌가 싶다.

원작도 보면서 했을 건데.
(원작에서 일본식 배경을 썼을리 만무하다.)

무슨 고깃집을 야끼니꾸집으로 만들어두질않나
제일 거슬렸던건 뭔 갑자기 일본식 단독주택 정원 이런거로 각색? ㅋㅋ 했더라 어이가업슴..

한국배경이고 한국 재벌이 다과를 즐기는건지 밥을 먹는건지 하는 자리인데 그걸 일본식 배경으로 하겠냐고요 
(갑자기 분노)

글로벌로 나가는건데 나혼렙 한국 관리자들은 저런거 터치를 못했나 계약사항으로 애니메이션에 일절 터치 안하기로한 계약을 했나 싶을 정도로 좀 그랬다.

뭐 작붕은 다른 만화정도로 있었고.
액션신도 그냥 나쁘지 않게 봤었다.

근데 원래 스토리가.. 막 이렇게 남성향 느낌이 났었나 싶다 
(생각해보면 남자애들이 좋아했던거같기도하다..)

솔직히 히로인이라고 S급 헌터가 있긴한데 너무 수동적인 캐릭터로 그리고있어서 별로였다.

서비스신같은것도 은근 보이고 ..

아무튼 나는 여러 캐릭터가 매력적인걸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소재 특성상 주인공만 부각되다보니, 
다른 캐릭터들에게서 크게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

애니메이션도 그냥 현재 공개된 15화까지는 봤지만 앞으로 챙겨볼지는 의문이다.

(웹툰 외전 결말도 찾아봤었는데 ㅋㅋ 기어코 HL의 결혼이라는 결말을 이루어 냈다는게 마음에 안든다. 둘 다 설정 상 능력을 가진 인물들인데 그 인물들의 행복한 결말을 결혼을하고 육아가 있다는게 조금 짜쳤다. ㅈㄴ 갑자기 주말드라마 결말같았음)

 

별점 [★★☆☆☆]
나랑 취향이 맞다면 다른 헌터물들을 더 재밌게 볼 것 같다. 그걸 보세요..

[애니메이션 리뷰] 장송의 프리렌

 

힘멜이라면 그렇게 했을테니까요.

대만의 오타쿠가 살인범을 제압한 뒤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 현재 시국과 겹치면서 장송의 프리렌이 잠시 주목을 받았었다.

 

그리고 나는 그 대사의 힘멜이 장송의 프리렌의 힘멜이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된다. 두둥-

내가 아는 그 힘멜 ??

 

사실 이 애니메이션에서 힘멜은 과거로만 존재한다.
이유는.. 스포다..

 

프리렌은 엘프로 굉장히 오래 살 수 있는데... (힌트다)
프리렌은 힘멜을 알게되면서부터 인간의 감정에대해 알게된다.
물론 프리렌의 스승도 인간마법사긴하지만, 그래도 마왕을 잡기위해 힘멜, 하이터, 아이젠, 프리렌 일행이 모험을 하면서 다양한 인간들의 감정을, 힘멜의 올곧은 마음을 배우게된다.

이 애니메이션은, n00살 먹은 엘프의 (내면)성장기 (여전히 성장중이다.)
그리고 프리렌의 1기 일행(이런발언)의 후임자들인 2기 일행과 함께 하는 모험을 담고있다.

하 진짜 재밌는데...모두가 봐줬으면 좋겠는데..

이 애니메이션은 내가 약간 그런거만 보이는건지 모르겠는데
GL, HL요소가 은근하게 있다.
(BL..은 없는거같애...)

근데 나는 NCP로 보고있다 그냥 힐링물이다. ㅠ ㅠ

다음 시즌을 애타게 기다리고있다 🤩

별점[★★★★★]

[옮김] 눈부신안부

드렁슨 푸데데 하고 있는 요즘의 나

한량이 따로 없다.

거울보면 한량이 있음

요새 필사를 한다고 책을 하나 사서 하고있었는데

(요즘은 안하는게 ㄹㅈㄷ)

이 시를 보면서 아.. 정말요?

그렇게 힘들면 관두세요... 생각하고 다른 마음에 든 책 내용을 찾아서 필사를 했었지...

(이런 나라도 사랑해 주세요)

야옹이가 밥을 먹고있길래 몰래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들켰음

눈치빠른녀석...

요새 나는 스티커 엄청 샀다

(근데 사놓고 까먹었나봐 처음보는 스티커도 있네..)

열심히 사둔 스티커와 마테들로 다꾸 하기

근데 개허접함

점점 늘겠지 뭐...

룩업 시킨게 왔는데 너무 귀여워서 행복했다

진짜 취소 시킬까 고민만 오백번했었는데

안 하길 너무 잘 한거 같음 ㅠ,ㅠ

룩업에게 딸기 모자를 떠주고싶었음...

그래서 유투브 서치해서 딸기모자를 떠주려고했는데

이 모자 너무 작아요 그냥 도토리 됐어요...

그래서 내가 대충 더 크게 떠주었음요

(결박플아님)

사이즈 딱맞아서 기분이 좋았음 ㅎㅎ

(나 소질있는거 아닐까 자화자찬도 했다)

딸기 깅토키 완성 .ᐟ.ᐟ 

테무에서 구매한 귀여운 집게로 예쁘게 모.꾸 (모자꾸미기)해주었더니 너무 마음에 들었지 모에요

☺️

이제는 슬리퍼가 발이 시려워서 어그 슬리퍼를 꺼냈습니다

참 귀여워 신발이

달이 예뻐서 찍었어요

이제는 해가 참 많이 짧아져서 6시만 되어도 하늘이 깜깜해

다이소에서 단 돈 2000원에 구매했던 파우치인데 마음에 들어요

핀꾸(핀뱃지꾸미기)도 해주었어요

그리고 우리동네는 아니지만... 휘낭시에 맛집도 찾았음요

한달에 한 번은 생각날 것 같아요.

그리고 대전에 갑니다...

테무에서 산 판다 브로치 귀엽죠?

근데 털 엄청빠짐

대전역에서 

따끄들 대전역 배경으로 사진들 찍길래 

나도 따라서 찎어줬어요.

친구의 최애와 함께

저는 최애는 아니고 단 걸 좋아하시는 분을 데려왔어요.

(는 아니고 제 이어폰 줄감개입니다)

성심당 진짜 웨이팅 생각보다 덜했는데 들어가니까 전쟁터가 따로없음

부띠끄에서 살거 다 사고 

빵장고에 빵맡기고 무사히 밥 먹음이 하러 가다.

여기 맛있더라고요 근데 맵보통들부터 가세요

저랑 친구는 맵찔이라서 물타서 먹었어요...

근데 맛있음...

백종원 아저씨 왔다갔대 싸인이랑 사진있었어요

근데 아주머니가 손이 느리시고... 근데 맛있었음 ㅎㅎ 술좋아하는 사람들은 백퍼 술 땡길거임

분명히 대전에 갈 때 

우리 수목원가자 어쩌고저쩌고 그랬던거같은데

왜 서울에서랑 똑같이 놀고있는거죠??

굿즈샵 도는게 너무 재밌어서

수목원 스케쥴 취소하고 카페와서 굿즈샵에서 충동구매한 것들 까고 놀다가

대전 지하상가에는 이런 소품샵? 굿즈샵? 이있다...

너무 귀엽다 요새 나는 코구마가 너무 좋은데

여기서 코구마 너무 많아서 좋았다.

여기서 키링 하나 사가지고 왔답니다아

그리고 대전역 부근 카페로 다시 이동...

가는 길에 고양이 힐링. ..

이 카페에서도 인형놀이하고있음...

머리띠 가챠했는데 너무 귀여운거 떠서 질투를해...

내꺼였어야하는데...

내꺼는 이거 나왔듬요

근데 성심당 저 무화과 컵케이크는 개별루였다

bhc 골드킹 개맛있고요

저당 숯불 바베큐 매콤소스 ㅈㄴ맛있으니까 다들 드세요

레드소스랑 비슷함 (나는 그렇게 느낌...)

키링 보관법을 하나 더 깨우치다

모니터 뒤에 달기

알리에서 주문한 헌터증 오다.

선착순 2명의 헌터에게 헌터증 나눔합니다

원래는 카드케이스 같은건데 영원히 못꺼내서

그냥 장식장이 되.

고추장 삼겹살 ㅈㄴ맛있음

진짜 따끈한 사진임 (불과 찍은지 3시간도 안됨...ᐟ..ᐟ)

그리고 친구랑 공차와서 친구는 다음달에 일본어 무슨 시험  있대서 벼락치기 한대서 공부하고

나는 블로그 쓰고 책읽으려고 한다.

책 제목은 눈부신 안부.

 

[book] 눈부신 안부

눈부신 안부는 

주인공이 독일로 갈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를 시작으로

파독간호사들의 삶을 다른 사람의 시점으로 이야기 해주는 책이다.

 

읽으면서 처음에는 주인공이 겪은 상실의 아픔에서부터 

상실에서 회피할 수 있던 독일에서의 이야기가 와닿았다.

주인공이 겪은 상실과 동일하지 않더라도 

나를 아는 사람이 없는 곳에 던져지면, 나를 옥죄던 족쇄로 부터 벗어 난다는게 얼마나 자유로운 일인지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싶었다.

왜냐면 나도 그런 적이있었으니까.

 

이 부분을 읽으면서 뉴질랜드에서 살고 있는 친구가 생각나 연락을했는데

친구도 이런 마음이었다고 했다.

나도 베트남에서 6개월밖에 안살았지만..

돌아온 이유가 '나는 철저한 이방인'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그치만 친구는 엄마랑 있으면 비로소 집에 온 기분이라고 했고, 

나도 엄마가 없으면 한국에서 살고있지만 집을 잃은 기분일거라고 생각했다..

 

책은 아직 읽고있는 중이다.

술술 읽히고 어려운 단어도 없고 서술되는 등장인물의 마음에 공감하며 읽을 수 있기에 그만 읽는 것이 참 어려웠다. (해야 할 일 들이 있었기 때문에 시간을 더 쓸 수 없었다.)

그리고 자꾸 눈물이 나서 혼났다..

 

오늘은 블챌을 나 나름의 독서감상문으로 정했다.ㅎㅎ

다 완독하면 이 책이 주고자 하던 말이 뭐였을까 적어볼까한다.

그게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사부작 거리다: 별로 힘들이지 않고 계속 가볍게 행동하다.

 

2025년의 기록의 포문을 블로그로 열다.

 

 

12월 3일이후로 삭제된 나의 12월이 어느새 1월 1일이 되었는지

나에게는 지금 12월 34일 같은데

 

해가 바뀌고 3일이나 되었다.

 

요즘의 나는

자기개발이라고 해야할지

한량이라고 해야할지

 

사부작거리면서 지내고 있다.

 

 

흔한 백수 친구와의 새해 인사.

 

 

나는 최근에 재봉틀, 미싱 ...

요즘 말처럼 말한다면 소잉공방에 다니고 있다.

 

지금 다니는 곳은 사실 두 번째고 ( 지금 선생님은 모르시지만 ... )

 

나는 소품을 좀 많이 만들고 배우고싶었는데

처음으로 등록 했던 곳은 의류 위주이고.. 너무 자율적이라서 등록했던건데... 

맨날 '나 오늘은 뭐만들어야하지... (나는 소품이 만들고싶은데 의류는... 만들고싶은게 이제는 없는데...)' 하는 생각이 너무 스트레스받게되어서 결국 횟수만 다 채우고 재등록은 안하게 되었는데

 

새로 옮긴 (지금 다니는 이 곳) 곳은 초급 / 중급이 있지만 초급에서 커리큘럼이 있길래 너무 좋다고 생각했고 상담까지 받아 본 결과 

훨씬 더 잘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등록을 하기로 했다.

(단지 좀 비싸다고 생각되었기에 약간 망설임이 있긴했음)

 

근데 일단 장소도 원래 다녔던 곳보다 훨씬 깨끗하고 정리되어있고.. (하 너무좋아)

 

집에서도 있는 재봉틀로 평소에 사부작거린게 있어서 보다 쉽게 적응했다.

유일한 단점은 원단의 선택 폭이 조금 좁다는점 

하지만 아무래도 선생님의 취향이 담겨있고 원단의 재고 문제대한 것때문이니까 그냥 이해하기로했다.

(내가 원단을 좀 사야지)

 

 

 

첫 날, 수업 끝내고 집가는 길에

휘낭시에가 너무 먹고싶어서 맛집을 찾아 

수업했던 것들을 복습하면서 여유를 즐기기

 


 

친구와 연말 약속으로

홍대 따끄투어 할때마다 너무 궁금했던 고에몬에 가서 먹엇다

 

개 배고픈 상태여서 파스타 2개 라지로 ㅋㅋ;; 시키고

리조또도 시키고 멘............뭐더라? 멘치카츠?도 치즈, 기본 시켜서 먹었는데

 

난 우리가 다 먹을 수 있을 줄 알았어

 

파스타 라지 안시켜도댐 . . . 

(분명히 양 ㅈㄴ 없어보였는데. . .)

 

주말의 홍대

카페만 6군데는 둘러 본 듯 하다.

포기하고 결국 서울역에서 카페 찾아서 감

(근데 여기도 사람 zl대 많아서 겨우 찾았다.)

 

맹호의 영혼을 가진 여고생깃발

 

그리고 친구 한 명은 보내고 나는 다른 친구와 함께 광화문에 왔다.

늦게 가서 얼마 참여 못했지만 

그래도 내 기차 시간에 딱 맞춰서 끝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원래는 

<<< 상태였는데


이렇게 마테를 보관할 경우 

장점: 많은 마테를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음

단점: 어디 세워놓을 수도 없고 눕혀두면 맨날 다 꺼내서 마테 찾아야됨


단점들이 사용하면서 느껴지는 찰나, 유투브에서 어떤 다꾸 유투버가 이렇게 마테들을 정리했었는데 너무 컴팩트하고 편해보이는거임

한눈에 잘보이고 보관하기에 좋아보이고 그래서 오른쪽 방법으로 보관법을 바꾸었다.

 

물론 이 것도 사용하다보면, 단점들이 생기겠지.

 

 


친구가 맛있다고 먹어보라고 편의점에서 판다길래

CU갔다가 사왔다

친구 말대로 안달고 밤향이 은은하고 맛있었다

엄마도 맛있다고 냠냠하셨다

 

첫인상 : 아 냄새가 바밤바인데

정신차려보니 몇 개를 먹고 있었음

 

제 남자친구 왔어요

단돈 2만원에 구입한 남자친구에요.


 

공방 두번 째 시간에 만들었던

스트링 파우치와 똑딱이 파우치

 

소품을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진짜로 공간감각이 좀 있어야 수월할 것 같았다.

라벨도 거꾸로 붙여서 다 뜯고 다시했었다 ㅎ 

 

 

 

엄마랑 샤브샤브먹으러 간 어느날,

밥달라고 찾아온 고양이

너무 예쁘게 생겨서 ㅃㅃ 오백번해주고싶었음


 


 

집에서는 원단이 없어서 시간을 어떻게 보내냐면

이렇게 보냅니다.

 

근데 바라클라바 엄청 크게 떠져서 

새로 모헤어 실 사서 새로 뜨는 중 . . .

(근데 이 자식은 너무 작게 떠져서 골치가 아파요 . . )


 

새해가 되고 내가 한 첫 생산성 있는 일 : 잠옷 원피스 -> 잠옷 상의로 만들기

 

재단해줌니다.

(근데 눈대중으로 했음)

그 결과 이렇게 됐습니다.

언발상의

(바지도 제가만든거에요 헤헤)


새해 저녁 푸드

가지 라자냐 라고 쓰고.. 가지에 토마토소스 만든거 붓기...

 

세 번째 공방에서 만든거 지퍼 파우치

역시 소품은 규격같은걸 잘 맞춰야 예쁜거 같다.

원단 선택의 폭이 좁아서 아쉽지만

(안감을 갈색으로 지퍼를 빨간색으로 하고싶었음)

그래도 예쁘게 만들어졌다.

 

여기다가 테무에서 주문했던 와펜 붙이고 싶었는데

어울리는게 없어서... 

어울리는거 있으면 붙여줘야지...


 

테무에서 주문했던 수예 부자재들이랑 

새로 주문한 재봉틀이 왔다.ᐟ.ᐟ.ᐟ.ᐟ

너무 기쁨 

 

 

짜잔.

와펜 짱많이 샀지요

 

 

스틸 대바늘 부드럽고 좋다길래 3.5/3.0mm로 주문해봤다

알콜스왑으로 닦으니까 

까맣게 나왓듬 - -

테무에서 스틸제품안사려고했는데

하 망각의 동물

 

 

 

이것은 접착심지들 수예품이라고 봐도된다.

 

스트링파우치를 만들 때 테무 쇼핑을 해서 그런지

(이 때는 스트링파우치를 양산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음)

스트링들 그리고 내가 갈색에 꽂혀서 갈색 끈도 삼

 

스트링 끈 넣는 도구, 스트링 끈 마무리 할 비즈, 시침핀 정리할 마그넷 (강 추) 시침핀 쓰고 여기저기 널부러져잇는데 저거 들고 슥하면 다 달라 붙어서 정리하기 짱좋다

 

내가 산 와펜들.

와펜보면서 원단골라서 스트링파우치 양산해야지

그리고 새로 산 재봉틀 까서 개시하고 테스트해보기

오버로크가 너무 잘되서 기분이 조앗더요

 

기존 재봉틀이 오버로크가 안되가지고 (고장난거같애...) 

부러진 바늘과 노루발만 몇개인지 (ㅅㅂ....내 돈)

 

새 재봉틀로 제일 먼저한게 직선박기도 아니고 오버로크라니...

ㅋㅋㅋ

 

새 재봉틀 와서 원단 사야겠다

우하하

 기분 좋 아 .ᐟ.ᐟ.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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